<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일력>
4월28일
도불원인
道不遠人
도는 인간에게서
멀어져서는 안 된다.
<중용>
도는 인간이 반드시 실천하고 지켜야 할 상식과도 같은 것입니다.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이며 인간으로서 마땅히 걸어야 할 쉽고도 평범한 길이 도라는 뜻입니다. 도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일상 속에 있습니다.
<石泉의 아침즉흥>
일상이 도(道)다.
청소하고 인사하고
배려하고 감사하는
모든 일이 도다.
만사가 도(道)다.
밥하고 빨래하고
일하고 감사하는
모든 일이 도다.
하늘에 천도(天道)
땅에는 지리(地理)
사람엔 인도(人道)
그 중에 제일은 사람의 도
인도를 걷지 않고
어느 길을 걷고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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